친구들이랑 주말에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
별기대안하고 샀는데.. 이거 왠걸? 왜 이제 나온건가요?
요리 일도 못하는 제가 해도
맛이 났.... 대단한 녀석!!
마라탕 받아봤을때부터 상자? 뭐라하나요 그 겉에 싸진 종이 디자인부터
오호~~ 했는데
종이 포장을 뜯어보니
패키지에 고기부터 채소 소스 깔끔하게 담겨있었어요 ~
(배송으로 와도 야채가 싱싱하군요~~)
초콤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끓였는데... 생각보다 뚝딱!!
반신반의 하던 친구들도 대박적이라고 ㅎㅎ
안그래도 주말에 해먹고
다들 시킨다고 난리였어요
(어제는 판매 페이지가 없었던거 같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온 오늘은 딱 있네요??
럭키럭키!!)
암튼 대박적입니다. 푸짐하고 아주 그냥 ~~~끝내줘여!!
근데 아쉬운거 한가지!! 이거는 배송까지 좀 기다려야 하네요.
바로바로 시켜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ㅠㅠ주르륵
판매자님 이거이거 그냥 매일 발송 합시다!!!
온 김에 재구매 하고 갑니다!!
또 발송이 언제되려나~~ 설렘설렘
맛있는 기다림두 좋네유~~
많이파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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