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1인입니다.
이밥차 평소 구독하고 있고 좋은 이미지의 sns입니다. 이곳에서 과일을 사과와 복숭아 두번구입했는데 두번다 물건이 엉망이네요~사과는 푸석해서 먹기힘들었고 방금받은 신비복숭아는 대자로 구매했는데 저희 딸(5살)주먹보다 작네요. 저는 아이가 셋이라 과일은 좋은걸로 맛있는 걸로 사서 먹이는편입니다. 그러니 인터넷 사이트의 여러 곳의 물건을 많이 시켜봤겠죠. 근데 이밥차 명성만큼 물건이 이런거라면 다신 구매하고 싶은 맘이 없어지네요~토한 누군가 이밥차 물건구매에 대해 조언을 구한다면 절대 좋은소리 못해줄것같아요. 신비복숭아 경산 지역에서 생산된다고 하셨죠?저희 경산과 30분거리입니다~맘만먹으면 충분히 가서 사먹을수 있구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열흘동안 기다리며 예약구매까지 했는데 기다린보람없이 너무 실망입니다. 갯수는 19개 크기는 탁구공보다 조금더 큰 크기. 맛은보지 못했으나 27900에 이 물건은 좀 심한것 같으네요.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