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기대하고 구매하신 상품에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에 발송된 황매실은 빠른 장마로 인해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익는 속도가 많이 더뎠다고 합니다.
조금 더 익은 뒤 수확을 하려고 하셨지만 배송 중 무를 염려가 있어
부득이하게 푸른빛이 도는 매실을 수확했다고 하세요.
상온에 하루 이틀만 두셔도 후숙된다고 하시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의 의견은 해당 농가에도 전달드려 다음 오픈때는
더 좋은 방법을 찾아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예약날짜에 맞추지말고 매실 잊은 정도를 보고 배송해주세요. 청매실이었습니다.
(2020-07-04 10:12: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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