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순이라 이밥차 카톡 메시지 광고 보고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어 클릭해 들어왔다가 리뷰 보고 바로 2봉지 결제했어요.
받자마자 그날 저녁에 오븐으로 180도 맞춰서 30분 조리해서 먹었는데
튀김옷 간이 잘 되어있어서 입에서 계속 땡기는 맛이에요.
제가 술은 안 마시지만 뭔가 술안주로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요.
아이들도 잘 먹어서 좋은데 그럼에도 제가 좋아하는 비*큐 후라이드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서 재구매는 2봉지 다 먹어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시중에서 판매하는 후라이드 중엔 맛있는거 맞는 것 같아요.
후라이드 좋아하셔서 들어왔다는 일단 1봉은 필구매각입니다.
(2021-01-22 16:21: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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