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삼겹살처럼 굽는거 말고 스테이크 집에서 해먹는건 별맛이 안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스테이크소스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더라구요.
사진만큼의 모양을 낼수는 없지만, 나름 분위기내며 맛있게 먹었네요.
사은품으로 받은 고기로 더 해먹고 싶었지만..소스가 없으니..ㅠ
김치찌개 해먹으려고 잘라서 소분했습니당~ㅎ
크기도 큼지막해서 여러번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1900원인데 5~6천원 주고 산거나 마찬가지네요..
11일까지 사은품 주신다니...국물제육도 주문하러 갑니다~~
참~ 그리고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해도 반조리제품 구매가 좀 불안했는데 잘 왔어요~
꺼내서 바로 찍은건데 서리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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