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기대하신 제품과 상이한 상태의 제품을 보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산지 쪽에 저희도 연락을 해보고 문제를 해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꼭 한 번 만회할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상품을 받고 열었는데 황매실인지 청매실인지 모를정도로 푸른색 매실이 왔네요 ...
사이즈도 대 사이즈를 시켰는데 좀 들쑥날쑥하네요
뭐 사이즈는 그렇다치고 나무에서 좀더 익은 매실을 보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대로 하루이틀 놔두면 노랗게 될련지 모르겠어요
오늘 오는데로 바로 청 담그려 준비다해놨는데 그냥 멍하니 있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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